[더연합타임즈, 곽동근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김창관)는 16일 제25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서다운 의원을 비롯하여 전영근 세무사, 마수용 세무사, 마채홍 세무사 4명이 선임됐다.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는 4월 10일부터 4월 29일까지 20일 동안 서구청 2층 결산검사장에서 실시되며, 2019년도 세입?세출, 재산 및 기금, 채권 및 채무, 금고의 결산 등 예산집행 전반에 대해 검사하게 된다.
김창관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를 통하여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서구의 재정이 더욱 투명하고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검사와 함께 효율적인 예산운영 방향을 함께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다운 대표위원은 “재정운영에 대한 엄격한 기준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과 낭비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해 추후 예산편성 및 집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