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연합타임즈, 곽동근기자] 대전 서구의회(의장 김창관)는 제255회 서구의회 임시회를 3월 16일부터 3월 1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첫날인 16일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최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재난 및 재해 발생 시 일용직 근로자에 대한 자녀양육수당 지급」건의안을 의결했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으로 이한영, 김경석 의원이 공동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지원, 정현서 의원이 공동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유아숲체험 운영 관리 조례안」, 강정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소하천 점용료 등 징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규, 정능호 위원이 공동발의한 「대전광역시 서구 폭염피해 예방 조례 일부개정초례안」 등 22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3월 17일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안건을 심의하여 18일 제2차 본회의에서 그 결과를 의결하는 것으로 3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 한다.
김창관 의장은 개회사에서 “코로나19라는 국가적인 비상사태를 맞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어렵고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의 역량을 집결해 지급의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