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의장 고양석)는 2019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진행 중인 구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결산검사위원들을 격려했다.
지난 3월 30일부터 진행된 이번 결산검사에는 광진구의회 박성연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김명철 회계사와 송근섭 · 김용민 세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결산검사 위원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의회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제231회 임시회에서 선임한 후, 3월 6일 구의회에서 위촉장을 수여한 바 있다.
선임된 위원들은 오는 4월 28일까지 30일간 2019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기금 결산, 성과보고서 등 재무운영의 합당성 및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살펴볼 예정 이며, 의회는 다가오는 제234회 1차 정례회를 통하여 심도 있는 심사 후 결산을 승인할 계획이다.
고양석 의장 및 함께한 광진구의회 의원들은 이 날 방문을 통해 결산검사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금번 결산검사를 통하여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잘 판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결산검사를 바탕으로 다음 해의 예산편성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광진구 재정의 투명성과 건정성을 위해 꼼꼼하고 심도 있는 결산검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