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홍성순)은 4월 10일과 4월 14일 양일간 연천경찰서와 연계하여 전곡 시외버스 터미널 주변 번화가의 학생 다중이용시설인 PC방을 대상으로 특별연합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하였다. 이번 특별연합 교외생활지도는 온라인 개학과 온라인 수업이 시작됨으로써 PC방 출입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및 교외에서 일어날 수 있는 학교폭력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였다.
특별연합 교외 생활지도 팀은 연천군 내 유흥시설 밀집 지역인 전곡읍 일대의 대형 PC방을 중점 방문하여 손 소독 용품 및 사이버폭력 예방 유인물 등을 나눠주며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특히 PC방 이용객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하였다. 또한, 해당 시설을 이용하는 학생 및 거리에서 마주친 청소년들에게 일회용 손 소독제를 나눠주며 조속한 귀가 및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홍보 및 안내하였다.
특히 이번 생활지도는 연천경찰서의 여성청소년계 경찰관과 연합하여 진행함으로써 청소년 유해 업소 및 취약지역 순찰과 계도를 동시에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일탈 행동과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데 주력하였다.
연천교육지원청 홍성순 교육장은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교육 활동이 많은 지장을 받고 있는 현 상황에 학생들의 안전을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관내 학생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학생생활지도 및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 높게 실천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하게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