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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 사진제공 |
20여년째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용인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도시개발조합측은 오는 6월3일 최종적인 PM업체 선정 발표를 목전에 두고 마지막으로 심사위원들의 조율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현재 ㈜세정파트너스를 비롯하여 5개의 희망업체가 제안서를 재출하고 있는 상태이다보니 발표결과에 따라서는 도시개발사업의 터닝포인트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표에 앞서 그동안 제안서를 제출하였던 6개사는 모두가 한결같이 최선을 다하였으니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심정이고, 이와 관련한 용인시의 관계자도 용인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서로의 이해다툼과 계파갈등 각종 소송등으로 난마처럼 얽혀있었던 것도 사실이라며 이제라도 서로가 불필요한 소송등을 자제하고 가장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수 있는 PM업체가 선정된다면 용인시 또한 조합원들과 토지소유주들의 피해를 감안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전해오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