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 오는 6월3일 오후2시 PM사 선정
  • 유력한 후보로 등극한 세정파트너스 권영안 회장
  • 용인시청 사진제공
    용인시청 사진제공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하여 오는 6월3일 오후2시 조합측의 최종적인 PM사 선정 발표를 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PM업체 제안공모에 참여하는 ㈜세정파트너스, 지엔비대구수성㈜, ㈜디에스피엠씨, 넥스플랜㈜, ㈜필라다임, ㈜한국토지신탁등 6개업체는 막판 대의원들의 표심잡기에 물밑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용인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조합측의 공문내용에 따르면, 이번PM사 선정 기준은 6개업체 모두가 대표이사 또는 위임받은자, 책임시공사 임원, 자금조달 관련 금융사 임원등이 참여한 가운데, 업체발표 10분과 질의응답 15분으로 한정하여 진행될것이고, 최종적으로 대의원 무기명 투표를 통하여 PM사를 선정한다고 알려졌다.

    세정파트너스 권영안 회장
    세정파트너스 권영안 회장
    익명을 요구한 대의원 A씨는 그동안 눈앞에 이득만을 생각하여 조직적으로 본사업을 방해하였던 브로커들이나 계파간의 내부갈등으로 20여년간 지지부진 하였던것도 사실이라며 이번 심사규정은 이러한 지난날의 사태를 교훈삼아서 매우 까다롭게 진행될것이라며 조합측의 분위기를 조심스럽게 전달하면서 그나마 조합원들이나 대의원들의 신뢰성을 잃지않고 있는 ㈜세정파트너스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것도 사실이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한편 ㈜세정파트너스를 비롯하여 5개의 희망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발표를 앞둔 6개사는 “모두가 한결같이 최선을 다했으니 ‘진인사대천명’의 심정으로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다.

    현장에서 만난 ㈜세정파트너스 관계자는 지금으로서는 피를 말리는 심정이다보니 무어라고 드릴말이 없다고 하면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하였으니 하루만 기다려 보자고 말을 아꼈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역삼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서로의 의견 불일치로 지연되어 왔다”며,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PM업체가 선정된다면, 조합원과 토지 소유주들을 감안해서라도 용인시는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글쓴날 : [20-06-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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