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연합타임즈, 이영신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ㆍ나주2)이 지난 9일 제342회 정례회에서 제2회 추경 예산안를 심사하면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에듀택시’ 사업에 사립학교 학생들까지 포함해 확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최 의원은 “에듀택시 운영을 처음 계획할 때부터 공립학교 학생으로만 제한하고, 동등해야 할 사립학교 학생들이 제외됐다”며, “사립학교 학생을 포함하여 조속히 확대 시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듀택시’는 전남교육청이 시ㆍ군간 협조체제를 구축해 농어촌버스 이용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에 거주하는 초ㆍ중학생을 대상으로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장석웅 교육감의 공약사업이다.
이에 이기봉 부교육감은 “에듀택시ㆍ에듀버스 관련하여 작은학교 살리기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