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희준)는 2019년도 예비창업패키지(청년, 일반2차) 지원사업에 대한 최종점검 평가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최종점검은 16개 창업기업들이 그동안 추진 성과를 보고하고 심사위원에게 평가받는 것으로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에 걸쳐 충남창조센터 IR룸에서 진행되었으며, 평가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회의 플랫폼(스카이프)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충남창조센터는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 2월부터 비대면 사업설명회, 온라인 사업평가 등 비대면 운영을 시작해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앞장서 왔다.
이번 최종 평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창업기업들의 발표자료인 PPT, 시제품 시연 동영상 등을 사전에 제출받아, 영상화질과 음성품질 등의 점검을 위한 리허설을 실시하는 등 피평가자와 평가자 모두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충남창조센터는 앞으로 2~3주 가량에 걸쳐 회계점검, 기업 현장점검 등을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업운영위원회를 거쳐 이달 30일까지 최종평가 결과를 발표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