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연합타임즈, 유창렬기자] 민선 7기가 바야흐로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도민만 바라보고 우직하게 뛰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대과제를 한 몸에 안았습니다.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만드는 일념이었습니다.
저출산·고령화·양극화라는 3대 위기입니다. 국가의 존망이 달린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이 마주한 3대 위기를 극복 못한다면 충남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키우기 좋은 충남’, ‘어르신이 행복한 충남’, ‘더불어 잘 사는 충남’은 시대적 사명에서 나온 것입니다. 시작은 양승조 지사의 1호 결재인 ‘공공기관 임산부 전용창구 개설’입니다. 이제는 어느덧 도내 2773개소에서 운영하는 임산부 전용 창구는 복지수도 충남의 상징처럼 되었습니다.
퍼스트 펭귄이라는 말처럼 3대위기 극복에 앞장섰습니다.
‘전국최초’라는 수식어를 달았습니다. 충남형 아기수당인 ‘행복키움수당’은 지급대상을 최초 생애 12개월에서 올 11월에는 36개월로 확대됩니다. 출산친화 지역으로 그 자부심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전국 최초로 실시한 고등학교 무상교육, 친환경 무상급식, 무상교복 등 ‘3대 무상교육’은 보편적 교육복지의 신호탄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무상교육 법안의 국회통과를 이끌며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양극화해소를 위해 쏘아올린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은 임대료를 최대치로 낮춘 주택정책입니다. 작금의 부동산 난국의 돌파구가 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전국 최초로 75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 무료’, 75세 이상 도서민 여객 운임 무료, 노인 일자리 5만3725개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존경을 다하기 위함입니다.
또 전국 최초로 220만 도민 모두에게 보장이 되는 ‘도민 안전보험’ 가입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양극화 해소를 위해 광역자치단체에서 최초로 ‘양극화대책팀’을 신설하고, 충남형 양극화 대응 비전을 마련했습니다.
또 경제취약계층인 10인 미만 영세사업장에 ‘4대 사회보험료’ 지원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안전판이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충남농어민 수당’을 도입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 80만 원 지급합니다. 농어업 안전망 구축인 동시에 식량안보를 지켜온 농민들에 대한 예우입니다.
장애인의 생활안정을 위해 전국 최초로 65세 이상 ‘중증장애인 돌봄시간’을 최대 9시간까지 연장했습니다.
국내 최초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된 ‘여자 태권도 팀’과 ‘시각장애인 남녀 골볼 실업팀’ 창단은 차별 없는 복지 구현의 외침입니다.
일자리와 경제는 최고의 복지입니다.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만드는 일에 매진했습니다.
국내기업은 1435개사 6조7526억 원을 투자 유치했으며, 글로벌 외투기업은 21개사 10억8000만 달러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습니다. 그 결과 충남의 고용률은 63.7%로 전국 2위의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도 선도적으로 대응했습니다. 아시아 최초 ‘탈석탄 동맹’ 가입, ‘탈석탄 의지를 반영한 충청남도 금고 선정’과 그 결실로 노후 보령1·2호기 조기폐쇄 추진을 이끌었습니다.
코로나19사태를 겪으며 중국 우한 교민 수용으로 충남인의 저력과 포용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의 K방역의 출발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제 충남도는 대한민국 미래를 보고 달려갑니다. 처음 시작했던 우직한 초심으로 결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포스트-코로나19시대를 선도하는 충남형 그린뉴딜과 해양신산업, 혁신도시 건설, 수소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 등 더 크게 펼쳐진 세계로 나아갈 것입니다.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을 이루겠다는 약속입니다.